ㅋㅋㅋㅋㅋ 너무 게을르고
써야지 써야지 하다가 지금 쓴다.
사실 시간은 겁나게 많은데
백수가 과로사한다고
겁나 쓰기 싫다가 이렇게 쓰게된다.
신세한탄 겸 주저리주저리 떠들어 댄거라
내 글을 읽고 실망하시지나 않으면 좋겠다.


수첩 하나 얻을라고 꼴아박은 내 돈과 시간
그래도 값진 건 자격증이라는 성취
주거복지사란?

이라는데 중요한 건
기사자격증처럼 그런 자격증이 아닌
학회에서 주는 국가공인 민간자격증이다.
그니까 공신력이 높다? 취업을 위한? 에는
의문을 주는 자격증이라 생각한다.
뉴딜일자리를 통해 자격증이 있는 걸 알게 되었고
돈도 지원받을 수 있다해서 시작하게 되었다.
- 자격증 취득방법
우선 이테시스에서
주거복지사정보를 제공해주는 카페인데 정말 유용하다.
주거복지사, 집합건물관리사의 모든 것 : 네이버 카페
이테시스 학습자를 위한 [주거복지사, 집합건물관리사의 모든것] 카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cafe.naver.com
카페에서 다른 분들을 보면
소장님들이 자격증으로 가점도 있고
공기업자체 내에서도 많이들 취득하시는 거 같다.
1. 강의
해야할 일은
필수과목 5과목을 듣고
선택과목 5과목을 들으면 된다.
사이트는 현대, 이테시스 2군데가 있다.
우연치 않게
주거복지아카데미 현대경제연구원과 이테시스를
둘다 들어본 나로썬 시험은
현대경제가 편하고 할인을 해서 저렴했다.
65,000원*4 + 55,000원 = 총 315,000원
https://housingwelfare.cylearn.co.kr/user/Main.do?_login=1#none
주거복지 아카데미
주거복지 아카데미
housingwelfare.cylearn.co.kr
이테시스도 저렴하게 들을려면
내일배움카드를 만들어야한다.
https://www.hrd.go.kr/hrdp/ma/pmmao/newIndexRenewal.do
직업훈련포털 HRD-Net
오늘도 더 성장할 나를 위한 직업훈련 지식포털 훈련기관 로그인 --> 훈련기관 로그인 로그인 회원가입 개인/기업 로그인 개인 기업 회원가입
www.hrd.go.kr
HDR-net 사이트에 들어가서 재직자 등
본인에게 맞는 자격을 선택해서 카드를 신청하고 발급받으면 된다.
발급후 HDR 사이트에서 수강신청하고 이테시스에서 수강신청한 후
결제가 되면 들을 수 있다.
https://www.etesys.co.kr/Common/EduInfo/HousingWelfare.asp
이테시스
www.etesys.co.kr
단점은
시험도 조금 더 어려운 거 같고,
결제 후 기간, 15일정도 개강하는 텀이 있다.
그래도 좋은 점은 현대보다 깔끔한 교육?
2. 실습
그렇게 강의를 듣고 나면
현장실습을 해야한다.
120시간- 길라잡이 16시간을 뺀
104시간 실습을 해야하는데
https://www.kowell.or.kr/common/field/intro.asp
주거복지 현장실습지원기구
로그인 회원가입
www.kowell.or.kr
수강실습현장신청사이트에서
20만원 내고 실습기관을 정해서 실습을 해야한다.
관련 기관에 재직하는 분들도
실습기관이 있으면 그쪽으로 가지 않을까 싶다.
실습기관을 배정받고
실습지도자를 배정받아 실습을 진행하면 된다.
크게 어려운 점은 없지만
강도도 기관바이기관인 거 같고
실습일지 쓰는 것도 귀찮다고 하면
그럴 수 있을 거 같다.
그렇게 실습도 한달여간 무사히 마치고 나면
12월에 있는 시험을 볼 자격이 주어진다.
3. 시험
한 8월쯤에 이테시스에서
시험대비패키지를 싸게 팔기 때문에
얼리버드로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린다.
애초에 시중에 교재도 잘 없고 기출도 외부로
유출되지 않아 이테시스없으면 시험준비를 못한다.
(패키지비용-12만원)
그렇게 2과목 평균 60점을 넘기면 된다.
50문제니까 2점씩 30문제 씩만 맞으면 된다.
100점 맞아도 좋은 것도 없고 개인에 발전에 도움이 될지는 잘 모르겠다.
사회복지랑 주택관리사, 공인중개사, 전기등등 여러학문을 짬뽕으로
여러가지를 배운다 얇게?
특강도 한번하는데 3시간정도 진행하고
기출문제풀어주는 부분이 많아
사람마다 도움이되는 지는 다 다를거같다.
그래도 기출문제를 파악한다는 건 좋다.
정보가 없으니 ㅠㅠ
https://blog.naver.com/etesys_6311/223270607303
2023 제13회 주거복지사 시험대비 현장특강 영상
안녕하세요, 주대리입니다. 2023 제13회 주거복지사 자격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2023 12.16 (토) ...
blog.naver.com
시험후기
나름 모의고사도 다는 아니지만
3회까지는 풀었고 기출을 풀려고 노력했다.
이테시스에서도 강조하는 게
개념을 잡기위해 500문제 강의집이있는 거지
그 문제가 시험에 나온다라고 하지 않있다.
분명 모의고사에 없는 문제들도 충분히 나온다
오히려 개념에 더 집중하라고 해서 하라는대로 했다.


느낌은 개조졌다고 생각해서
내년에 다시 볼 준비하고 있었는데 감사하게 컷에 걸렸다.
어렵게 나오긴 했다.
그럼에도 스스로 부족한 점도 있다고 생각하긴 했다.
시험팁
스스로 내가 이걸 할 수 있을까 의문이 많이 들었다.
특히 2과목 중 과학적조사 진짜 이해안되서 외우는 게 빨랐다.
꿀팁이라면
이테시스에서 이해안되는 부분은
유튜브나 관련영상 찾아보는 것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심지어 주거복지 정책기준이
정부랑 사업마다 달라지는때
떨어지고 매년마다 새로 공부하는게 진짜 싫었다
다른 후기들 보면 누구는 기본서를 정독해야한다,
모의고사만 보고 곁들여도 된다 말하는데
기본서가 800페이지가 넘고 노인 ,장애인 관련 수치문제는 다 알기도 쉽지않다
기본서를 최대한 보되, 유형문제를 풀고 기본서를 한번 더 보는게 베스트인 거 같다.
모의고사도 나는 시간이 없어서 다 풀진 못했는데
틀린문제 오답정리는 해서 다음에 나오면 안 틀릴수 있도록 노력했다.
공부방법 스타일도 개개인마다 다 다르지만,
시간 많이 투자할 수록 유리한 건 사실이다.
기본서에 안 나오는 내용도 나올수 있으니
올해 개정된 법령 ,사업같은 걸 챙겨보는 것도 하나 팁이다.
어차피 쉽게 생각하면 50문제중 20문제 틀려서 60점만 맞으면된다.
모든 걸 알수도 없고 운이다
그래도 확실하게 정답인 거는 공부하면 맞출 수 있다 생각한다.
나보다 더 좋은 후기,
똑똑한 분들이 많기 때문에 이렇게 하는 방법도 있다 라고 생각하면 좋겠다.
(쓰다보니 너무 길어지고 거창한 거 같아 죄송할따름 ㅋㅋ)
23년에는 어렵게 나왔고, 22년도에는 나름 쉽게 나왔다고 하니
학회에서 나름 밸런스 조절을 하나보다. 24년에는 좀 쉽게 나오지 않을까?
이 시험이 싫은 건 1년에 1번밖에 없다는 점, 정보를 쉽게 찾기 힘들다는 점
(시험비 -5만원, 자격증 발급비용 -2만원/ 총비용:796,140원)

(개인적인 견해)
그래서 진짜 취업을 앞둔 사람들이
꼭 취득해야되는 자격증은 아닌 거 같다.
그래도 주거복지?사회복지에 관심이 많은 분이나
진짜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따야될 거 같다.
이렇게 썼다고 주거복지사 자격증이나 시험자체를 폄훼할 생각이 없으며
난 취득해서 매우 기쁘다..
나름 열심히 공부해서 떨어질까봐 조마조마했던 기억못하고
취업에 도움안된다는 둥 힘빠지는 소리만 하는 걸 보면
사람이란 이토록 간사하다 ㅋㅋㅋ
나름대로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글을 썼을 뿐이다.
나도 후기를 정말 많이 찾아봤으니..

3줄요약
1. 강의듣고 실습하고 시험보면 주거복지사 딸 수 있다.
2. 돈도 많이 들고, 시간도 많이 든다. 시험도 쉽진 않다.
3. 메리트는 잘 모르겠다.